KTF,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식 개최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운동을 적극 장력하고 지원함으로써, ‘문화재를 가꾸고 즐기는 문화도 함께 만들고 물려주자’는 취지 하에 2004년 11월부터 개인, 가족, 학교, NGO, 기업 등 사회 각계각층과 함께 추진해 오는 대표적인 민관협력정책이다.
KTF는 1997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대한민국 대표 이동통신 기업으로 성장해 오며, 사회공헌활동 분야에서도 앞장서 왔다. 특히 2002년 KTF 임직원봉사단 발족과 2005년 이를 확대발전시킨 KTF희망봉사단의 각종 활동을 통해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왔다. 무엇보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역량을 바로 알려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하기 위한 ‘Think Korea'캠페인을 KTF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추진함으로써,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미래세대와 함께 알고, 찾고, 지켜가는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해왔다.
이번 KTF의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참여는 그간 KTF가 주력활동으로 전개해 온 ‘Think Korea'캠페인과 마찬가지로, “미래세대에게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올바로 전달하고 일깨우도록 문화유산을 가꾸고 지켜나가자”는 취지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KTF는 한강유역의 대표적인 고구려 유적지인 ’아차산성(사적 제234호)‘을 주기적인 정화활동 대상지로 삼고, KTF임직원과 참여희망 고객(자원봉사자)이 지속적으로 돌보고 가꾸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일선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현장에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쉽게 접하고 배워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문화유산 방문교사단‘을 양성·배치하여 학급단위 재량학습 활동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그 밖에 문화재청과 함께 ’고구려 유적 보호와 홍보‘를 위한 상호 지원 및 협력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KTF는 이동통신 기업의 특성을 살려 ‘K-Way'(모바일 위치정보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의 문화재를 보다 쉽게 찾고, 자세히 알 수 있는‘ 문화재 위치정보안내 서비스도 모바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문화재청의 본격적인 문화재 지리정보서비스 제공에 앞선 시범적인 성격이다.
이번 KTF의 참여로, 문화재청과 협약을 통해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에 함께 하는 법인단체 및 기업체는 총 14개 사로 늘어났으며, 문화재청은 KTF가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에 본격 참여를 선언한 이번 자리가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알찬 결실을 맺는 뜻 깊은 자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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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정책과 박동석 042-481-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