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조건호 상근부회장, 이하 센터)는 산업자원부 및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권역별 상생협력 지역순회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9.6(수) - 중부권(천안), 9.7(목) - 호남권(광주), 9.8(금) - 영남권(창원)

이번 토론회는 상생협력 이론과 정책방향에 대해서 지역 학계· 업계·언론계 등과 의견교환을 통해 상생협력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지식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먼저 상생협력 이론에 대한 주제발표(김기찬 카톨릭대 교수, 지속가능 성장의 길 : 상생경영), 지방 기업의 상생협력 실천 사례 발표*에 이어 지역 기업·학계 및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패널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 중부권 - 삼성전자(주), 호남권 - 기아자동차(주), 영남권 - LG전자(주)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상생협력이 대·중소기업 모두의 경쟁력을 높이는 유효한 수단으로서 인식될 때 기업은 상생 협력을 기업경영전략으로 채택·추진하게 될 것이라는 데 공감을 표시하였다.

센터 박종선 소장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공감대와 관심이 10대 그룹에서 30대 그룹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상생협력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상생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려는 노력이 나타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산업자원부는 상생협력은 기업자율적·시장친화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원칙하에서 기업들의 상생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걸림돌이 되는 제도적 규제 등을 제거하는 등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상생협력이 기업문화로 정착되어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는데 지역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센터는 상생협력 지식커뮤니티 구축 차원에서 오는 10월 MIT大의 C. Fine 교수, 東京大 T. Fujimoto 교수 등 해외 석학을 초청,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상생협력의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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