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대마도의 날 초청강연회 개최
마산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추진위원회(회장 임영주)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대마도의 날 조례제정 취지에 의거 우리영토에 대한 시민들의 역사의식 고취와 애착심을 심어주기 위해 황철곤 시장, 추진위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대마도 관련 연구논문 전국공모 수상자로 선정된 4명의 수상자에게 마산시장 상장 및 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자는 우수로 선정된 장세면(천안북중학교) 교사와 우수 김화홍(전직교장, 대마도자문위원)씨에게 각각 1백만원, 가작 김현수(연세대 법과 4년)씨와 최순철(공무원, 서울강동 구청)씨에게 각각 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이어 2부 행사에서 이만열(前 국사편찬위원장) 강사를 초빙하여 ‘독도의 역사적 인식과 영유권 문제’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개최했다.
한편 이만열 강사는 경남 함안 군북 출생으로 마산고 16회, 서울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사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한국기독교 역사연구소장, 주요저술로는 한국 근대사학의 이해, 한국기독교와 역사의식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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