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공공기관 개별이전 촉구 대 정부 공동선언문 발표
공공기관범시민준비위원회 정광식 공동대표 등 10명과 제천시범시민대책위원회 양상환 공동대표 등 10명 등 총 20명은 제천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마산-제천시 공공기관 개별이전 촉구 대 정부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양 시 공동대표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결단을 촉구하는 우리의 각오’ 선언문에서 ‘정부를 대신하여 혁신도시 건설의 원칙과 입지를 결정한 지방정부의 결정과 시민에 대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또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에서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주민스스로가 이루겠다는 자발적 혁신의지를 존중해야한다.’고 했다.
또한 ‘만약 우리의 개별이전 건의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경남도나 충북도의 혁신도시 입지결정의 원인무효사태를 초래하는 만큼 재 입지선정이나 혁신도시 반납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이 야기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결의문에서 ‘우리는 공공기관 개별이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경남도, 충북도, 마산시, 제천시의 강력한 연대를 추진함은 물론 상호 협력하고 연대하여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공공기관 개별이전 건의를 조속히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하며 ‘우리는 우리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관철하기 위해 국회에 상정된 혁신도시 건설지원 특별법안의국회통과 저지와 연계된 투쟁을 전개할 것이며, 향후 청와대와 건교부 방문 투쟁, 범시민 합동 상경집회 시위를 통해 이를 강력 규탄할 것을 결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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