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가 되면서 중국, 태국, 필리핀, 일본 등 외국인을 포함한 국·내외 7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대규모 행사로 국·내외적으로 강과 하천살리기 운동의 흐름과 정보를 한눈에 보면서 공유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전국 강살리기 네트워크(50여개 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로 전주천 자연형하천 조성, 쉬리가 살고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깨끗하고 청정한 하천 등 전주를『전 세계적』 청정도시의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강(江)의 날 대회는 3개 언어의 동시 통역이 가능한 전북대 진수당(최명희 홀)에서 개회식이 개최되며, 폐회식은 코아호텔에서 진행되는데 외국인의 경우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숙박할 예정이며, 환경부 및 외부인사 등 전국 시민·환경단체·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행사로는 일본 강살리기 우수사례 발표, 제3세계(아시아권) 물 운동 현황과 교류모색을 위한 국제워크샵을 개최하고, 전국에서 총 44건이 출품된 전국 강살리기 우수사례 컨테스트를 민간부문(33건)과 공공부문(11건)으로 나누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총 40여명의 심사위원이 전국 최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쉬리와 함께하는 도심 생태하천 탐사 및 전주천 껴안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전주천껴안기 퍼포먼스는 자연형하천으로 되살아난 전주천에서 강의 날 대회 참가자들이 인간띠를 연결하여 껴안음으로써 “인간이 하천을 껴안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자 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06.9.8(금) 14:00에는 덕진공원에서 학생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살리기 학생 그림그리기 대회 및 전국 우수 환경기업 전시회, 도심하천 추억의 옛날사진 전시회, 생태표본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개최한다.
또한, '06.9.8(금) 19:00에는 지역의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비빔밥 체험(600인분) 및 전통문화 공연 행사를 야간에 전주 8경중의 하나인 덕진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하여 맛과 멋을 선보일 것이며 연꽃과 어울어진 야간경관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시는 이번 대회의 철저한 준비 및 진행을 위하여 민·관·기업 공동으로 전국 강의 날 대회『전주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지역의 환경관련단체인 시민행동21, 전주환경운동연합, 전주의제21, 만경강생태하천가꾸기민관학협의회, 자연보호전주시협의회, 주부환경감시단, 자연사랑회, 생태호수살리기주민모임 등 관련단체의 대규모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관련 단체간 친환경 네트워크 구성 및 도심하천 가꾸기의 다양한 우수 사례 발굴, 도심하천 복원사례, 도심 소류지 살리기 사업 등 UN주관 한국형 생태 문화도시 시범사업의 본격 시행을 통한 전국 제일의 생태문화도시 기반을 확립 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환경위생과 과장 이병칠 063-281-2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