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제적 어려움으로 평소 여행 기회를 갖지 못하는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국내여행기회를 제공하는 복지관광 프로그램이 9월부터 시행된다.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정운식)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관광향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하여 소년소녀 가장, 노약자,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등 약1,000명을 대상으로 약12회에 걸쳐 전국 주요 권역별 우수관광상품으로 선정된‘오감오행(五感五行)’프로그램을 체험하게 할 계획이다.

지난 2001년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100여명 대상으로 시작한 복지관광 프로그램이 금년에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복지재단 등 관련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통하여 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 시군구 단위로부터 지원대상을 추천받았으며, 전문가의 사전 현장답사를 거쳐 대상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문화관광부는 앞으로 지원대상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이와 함께 전국 주요 관광지의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운영 및 안내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는 등‘모든 사람을 위한 관광’환경 개선을 위하여 정책적 노력을 더욱 기울일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관광정책과 최 진 02-3704-9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