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슬림타워케이스 S410, D410출시

서울--(뉴스와이어)--슬림하지만 미들케이스의 장점을 갖췄다.

다오코리아 (대표 김동현)에서 새로운 감각의 슬림타워케이스 S410, D410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S410은 기존 슬림케이스의 장점과 미들케이스의 장점만을 확실히 접목시킨 제품이다.

특히 S410은 슬림사이즈의 케이스 이지만 5.25인치 ODD의 가로 장착과, 옆면과 후면에 각 120mm, 80mm쿨러가 기본장착 되어 있고 전면과 후면에 각 120mm, 80mm쿨러의 추가 장착이 되기때문에 통풍성에서 미들케이스를 뛰어넘는다. 또한 찬 공기의 외부유입량을 늘리기 위해 앞,뒤, 위,아래 각 4면에 공기 유입구가 위치해 했다. 또한 준슬림 타입으로 설계되어 집이나 사무실,PC방등 에서 공간활용성이 탁월하다.

그 외에도 조립의 편의성을 구현하기 위해 내부 샷시의 손베임방치 처리와 핸드스크류, 메인보드 고정 스페이서, 3.5인치 HDD 가이드를 제공하며, 도난방지 잠금장치와 확장성을 고려해 7개의 PCI슬롯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슬림타워케이스 2종은 메인보드 규격 ATX, M-ATX 모두 지원하며, 전면 상단부에 ATX용 파워서플라이가 장착가능하여, 시대흐름에 맞게 고출력 전원공급이 가능하다.

슬림타워케이스 2종의 차이점은 S410은 전면에 LCD 인디케이터가 장착이 되어있고 D410의 경우 장착이 되어 있지않으며, 기타 모든 규격과 스펙이 동일하다.

다오코리아 관계자는 “ 이번 슬림타워케이스 S410, D410의 출시로 작지만 강한 PC사양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이며, 차후 준슬림케이스 시장에서 많은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S410 소비자가격 35,000원선
D410 소비자가격 30,000원선

다오코리아 개요
다오코리아는 "simbadda" PC케이스를 제조-수입 하고 있으며, 2005년 세계최초로 ITS 방식의 "터체케이스"를 선보였다. 정도경영을 마인드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유통 회사이다. 사업영역은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제조 유통, 외장케이스 및 기타 주변기기 제조 유통, Matrix neo LCD 국내 제조-유통, 디앤디컴 메인보드, VGA 국내총판 등 이다.

웹사이트: http://www.dao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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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코리아 기획실 김영호, 02-702-0119, 016-9383-192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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