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기초과학분야 핵심인력 양성을 통해 서울의 미래과학기술 기반을 다지고자 대학원 박사과정생 131명을 서울과학장학생으로 선발하고 그 증서 수여식을 2006. 9. 7(목) 14:00 어윤대 고려대총장, 김종량 한양대총장, 이배용 이화여대총장, 이효계 숭실대총장 등 4개 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평홀에서 개최한다.

서울과학장학생 사업은 서울을 동북아시아의 R/D 중심도시이며 국가산업 혁신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대학과 기업, 연구소가 함께 협력하는 산학연 협력사업의 한분야로 「서울시 과학교실 운영사업(중학생 대상)」과 연계되어 서울의 미래과학기술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며 서울시는 이 사업을 위해 매년 36억여원을 투입하여 연간 600여명에게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부산대학 등 9개 지방국립대학에서도 1명씩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장학사업이 지역사회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타 시·도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공계 기피현상을 해소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과학장학금을 받는 동안 학문에 정려하여 세계적인 과학잡지에 게재되는 등 특별한 공적이 있는 학생에게는 300~500만원의 특별장학금이 지급되는데, 이번에는 생명과학학술지 Cell지에 논문이 게재된 서울대 한진주학생 등 2명을 선발하여 30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서울과학장학생의 선발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서울시내 각 대학원 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일반공모를 한 결과 총 317명이 지원하여 1차 서류심사(186명)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하여 122명을 선발하였고, 해당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지방대학 학생 9명 등 총131명을 선발하게 되었다. (※ 2005년도:311명, 2006년도 상반기:192명)

선발과정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에 각 대학 기초과학분야 15명의 교수가 모여 기획위원회을 구성하여 선발기준 등을 사전검토 하였으며, 장학생 선발심사 위원은 각 대학의 기초과학분야 교수 1명씩을 추천받아 31명의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하게 심사하였다.

선발된 이 학생들은 서울시가 과학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초교육과 공동실험을 통하여 미래과학 인력으로 키우기 위해 개설·운영하고 있는「서울과학교실」에 학기당 5시간 이상 교육자원봉사를 하게 되며, 특히 이들 청소년에게 연구실험실을 개방, 같이 실험하도록 하여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장학사업이 널리 파급되어 더 많은 기초과학 박사과정생들이 학비부담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전념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장래를 짊어지고 나갈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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