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우리나라는 9월에도 태풍과 집중호우의 영향이 미칠수 있는 기간으로서 전북도 및 시·군의 재난상황실근무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태풍통계를 보면 매년 20~30개의 태풍이 발생하여 이중 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다.

금년에는 12개가 발생하여 이중 2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고, 9월에도 1개 정도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태풍은 많은 폭우를 동반하기 때문에 강풍과 폭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는 과거 피해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금년에만 해도 전북도지역에 105회의 기상특보가 발효되었으며, 호우경보 등 특보가 발효되면 2,691명(도 43, 유과기관 6, 시·군 583, 읍면동 2,059)의 방재공무원이 재난종합상황실 근무, 현장상황지원관 시·군 파견 및 위험지역 예찰활동 강화하는 등 재해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므로서 큰 피해예방에 기여하였다.

특히 9월은 대통령 해외순방과 예측없이 닥칠지도 모르는 자연재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재난종합상황실 근무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강화내용을 보면 전북도 및 시·군의 재난종합상황실 근무요원을 보강하고 책임자를 상향 조정하였으며,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재점검한다.

산사태, 상습침수지역, 고립지역 등 자연재해위험지구의 예찰활동을 철저히 이행토록 하였고, 세월교와 낡고 난간없는 소교량 등 돌발성인명피해지역에 대하여는 Safety Line(재난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도와 시·군공무원 노력만으로는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지역주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조하였다.

따라서 주민들께서는 태풍에 대비하여 비닐하우스, 과일낙과 등 농업시설물과 간판 등 강풍에 날릴 위험시설물을 사전에 안전조치를 취하고, 산사태, 축대, 담장 등 붕괴위험지역 주민들은 항상 점검·정비하여 주시고, 사전에 대피하여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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