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이 지난해 트랜스지방저감설비를 천안공장에 도입하고 트랜스지방저감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이는 기업으로서는 주력 사업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이기도 하지만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트랜스지방산을 유지생산공정에서부터 줄여 유지생산업계의 선두기업으로서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었다.
먼저 지난해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기업 평가에서 롯데삼강이 우리나라최초로 도입한 트랜스지방저감 설비를 롯데삼강의 매출력 상승의 원동력으로 예측했다.
Korea Equity research 에 따르면
- 제품 품질면에서 타 유지 생산업체와는 차별성을 보여 고객사와의 관계 개선 및 신규 고객사 유치의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
- 최근 건강 및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로 트랜스지방산에 대한 우려가 증가되는 추세에 있어 이러한 트랜스지방산저감유지류의 수요 증가
- 대형 제과 및 제빵업체들이 변화하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트랜스지방산이 함유되지 않은 케잌’,‘무트랜스지방산 빵’ 등의 트랜스지방산 저감 제품들을 개발 중에 있는데 이러한 제품이 다변화 될 경우 롯데삼강의 매출력 상승으로 이어지게 될 것
- 롯데삼강 자체에서도 향후 유지류의 기여도가 가장 높여 갈 것
- 단독으로 우리나라에 도입한 트랜스지방산 저감 기술과 관련 연구는 롯데 삼강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평가
한편 식약청은 오는 9월 8일부터 식품의 영양성분 표시 의무를 확대 실시하고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제과 제빵 류 그리고 고열량 식품 중심으로 영양성분 표시 의무를 확대 실시 07년 하반기부터는 영양성분표시에 트랜스지방의 함량 표기를 의무화할 계획을 밝힌바 있다.
또한 올해 안에 가공식품 중 트랜스지방 함량을 작년도의 1/3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했다. 이러한 식품의 영양성분의 표시에 관한 발표는 서구화되는 우리식생활에서 트랜스지방산의 피해를 미리 막아보자는 롯데 삼강의 트랜스지방산 저감 노력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트랜스지방산의 유해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대는 물론 식품업계의 “트랜스지방산 저감 유지” 에 대한 수요도 증가 시켜 내년 매출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롯데삼강은 기존 유지류 보다 트랜스지방산 함유량을 5/1 수준으로 줄인 유지류를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롯데삼강은 앞으로 저감률을 더욱 높여 갈 것을 목표로 연구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foods.co.kr
연락처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이신원 차장, 02-511-8434, 010-2740-4705, 이메일 보내기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장경진 AE, 02-511-8587, 016-9833-8021,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