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본사 최고 경영자 그룹 방한...‘한국과의 동반자 관계’ 상징하는 바이오 인간 만들기 행사 펼쳐
6일, 서울 코엑스 ‘바이오 코리아 2006’ 행사장에서 세계 1위 제약기업 화이자의 본사 최고 경영자 그룹이 한국과의 협력과 동반자 관계를 상징하는 소형 바이오 인간 55명이 서로 띠를 이어 실물 크기의 여성 바이오 인간을 만드는 행사를 하고 있다.
화이자 본사 외국인 사장단은 “한국과의 동반자 관계”를 상징하는 서로서로 손을 맞잡은 55명의 바이오 인간의 띠를 이어 실제 여성 사람 크기의 ‘바이오 인간’을 만드는 행사를 벌입니다.
화이자는 전 세계 학계, 업계 등 250여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해 7조 4천억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s://www.pfiz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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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본사 회장단 방문 홍보담당 김동석 실장(016-222-9605)
이도아 대리(011-9938-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