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본사 최고 경영자 그룹 방한...‘한국과의 동반자 관계’ 상징하는 바이오 인간 만들기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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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2006-09-06 14:07
서울--(뉴스와이어)--세계 1위 제약기업 미국 화이자 본사 최고 경영자 그룹 20여명이 한국에서 신약개발 파트너를 찾기 위해 대거 방한했습니다.

그 첫 일정으로 화이자 최고 경영진들이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9월 6일(수)부터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 2006’ 행사장을 찾아 국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신약개발 및 R&D 투자 상담을 벌입니다.

화이자 본사 외국인 사장단은 “한국과의 동반자 관계”를 상징하는 서로서로 손을 맞잡은 55명의 바이오 인간의 띠를 이어 실제 여성 사람 크기의 ‘바이오 인간’을 만드는 행사를 벌입니다.

화이자는 전 세계 학계, 업계 등 250여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해 7조 4천억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s://www.pfiz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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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본사 회장단 방문 홍보담당 김동석 실장(016-222-9605)
  이도아 대리(011-9938-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