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경영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출시장 개척과 현지공장 건설, 투자유치 및 기술제휴 등 글로벌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 제품·서비스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경영마인드를 제고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지난 2004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이번이 세 번째 시상이다.
이번 시상을 주관한 열린경영연구원에 따르면, 박 시장이 공공행정(광역자치단체장)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민선 3기 광주광역시장에 취임한 후 지역경제살리기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산업 육성과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 광주지역의 수출 증가율과 산업생산 증가율이 동시에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광주가 소비도시라는 오랜 오명을 벗고 활력있는 첨단지식산업의 생산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글로벌 초우량기업인 ‘삼성전자’의 수도권 생활가전라인을 광주에 유치하고, 지난 7월 미국 투자유치활동 과정에서는 기상악화로 기다리던 비행기가 결항되자 “외국 기업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시카고에서 뉴욕까지 자동차로 무려 15시간을 쉬지 않고 달려 다음날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뜨거운 열정과 뚝심, 그리고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만큼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대해 심사위원 모두가 격찬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지난해 행정자치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고, 한국표준협회 주관 공공행정서비스 품질지수부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금년 2월에도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05 산업정책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에 다시 박광태 시장이 광역자치단체장 부문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경영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광주광역시의 글로벌 경영능력이 타 자치단체에 비해 우위에 있음을 보여줬다.
박광태 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경제살리기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시산하 6천여 공직자를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고 기뻐하면서 “앞으로도 잘사는 1등 광주 건설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에 따른 시상식은 9. 8(금) 10:00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18층 회의실에서 있게 되며, 박광태 시장은 2006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행사관계로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최현주 경제통상국장이 대신 수상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경제통상과 과장 강왕기 062-613-3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