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2006년 8월 말 현재 광주지역 화재통계 분석결과 전기화재가 전년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분석 결과에 따르면, 8월 말까지 전체 506건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기화재는 152건으로 30%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발생한 186건(36.8%)에 비해 34건(18.3%)감소한 것이다.

특히, 올여름 연일 계속되었던 폭염으로 냉방기구 과열에 따른 전기화재가 우려되었으나, 8월 한 달 동안에 발생한 전기화재는 15건으로 지난해 8월 전기화재 31건에 비해 50%이상 감소하였다.

화재발생의 주 원인으로 항상 1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전기 화재는 전체 화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3년 29.6%를 최저로 2004년 32.3%, 2005년 35.1%로 계속해서 증가추세에 있었다.

이처럼 올 들어 전기화재가 감소한 것은 전기화재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과학적인 원인조사와 더불어 각종 소방검사 등을 통한 전기화재 의 지속적 예방·홍보의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년 8월말 현재 총 506건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명피해는 37명(사망4, 부상 34), 재산피해는 15억 여 원이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전기 152건(30.0%) ▲담배 69건(13.6%) ▲방화 64건(12.6%) 순이며, 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 131건(25.9%) ▲차량 112건(22.1%) ▲음식점 60건(11.9%) 순으로 발생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소방안전본부 담당 김남윤 062-613-8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