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8월중 금융시장 동향

1. 金 利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완만한 하락세 지속(06.7월말 4.83% → 8.9일 4.75% → 8.10일 4.80% → 8월말 4.76% → 9.4일 4.72%)

콜금리목표 인상(8.10일)의 영향으로 일시 상승한 후 경기둔화 우려, 美 국채수익률 하락,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등으로 점차 하락

CD(3개월) 유통수익률은 콜금리목표 인상 직후 상당폭 상승(+7bp)한 후 소폭 반락(06.7월말 4.64% → 8.10일 4.71% → 8월말 4.68% → 9.4일 4.67%)

2. 株 價

코스피지수는 비교적 큰 폭 상승(06.7월말 1,298p → 8.9일 1,315p → 8.10일 1,304p → 8월말 1,353p → 9.4일 1,359p)

콜금리목표 인상, 외국인 선물 순매도(8.10~11일, -0.9조원) 등으로 일시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중순 이후 주요국 주가 상승, IT업황 개선 기대, 국제유가 하락 및 외국인 선물 순매수(8.14~31일, +1.6조원) 등에 따라 꾸준히 상승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순매도를 확대(7월 -1.7조원 → -2.8조원)한 반면 선물시장에서는 순매수로 전환(7월 -1.1조원 → +1.9조원)

3. 通貨總量

8월중 M2증가율은 7%중반으로 전월(7.7%)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추정

국외부문에서의 통화환수가 확대된 데 주로 기인

M1증가율은 전월중 부가세 납부를 위한 수시입출식예금 감소의 영향, 전년동기중 증가율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마이너스 폭이 확대 (7월 -4.7% → -5%후반e)

* 경기회복, MMF로의 단기 대기성자금 유입 등으로 M1 증가율이 7월에 이어 8월에도 더욱 상승(2005.6월 10.8% → 7월 13.3% → 8월 14.4%)

M1-MMF증가율도 전월의 8.1%에서 7%중반e으로 하락한 것으로 추정

4. 資金흐름

7월말경 부가세 납부 등으로 크게 감소하였던 은행수신은 8월 들어 증가로 전환 (7월 -7.2조원 → +4.3조원)

금리가 오른 정기예금과 CD, RP 등 단기시장성 수신이 크게 증가

한편 은행채는 장기시장금리 하락 기대 등으로 순발행 규모 축소

자산운용사 수신은 감소로 전환(7월 +0.3조원 → -1.8조원)

MMF가 전월에 이어 감소한 가운데 채권형펀드도 여타 경쟁상품에 비해 수익률이 낮아 계속 감소

반면 주식형펀드와 신종펀드는 꾸준한 증가세 지속

은행의 특정금전신탁은 크게 증가

5. 企業資金 및 家計信用

은행의 기업대출(원화)은 증가규모 소폭 확대(7월 +2.0조원 → +2.4조원)

중소기업대출은 전월과 비슷한 2.4조원 증가에 그쳐 상반기 중의 빠른 신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 (상반기 평균 3.6조원 → 7월 +2.5조원 → +2.4조원)

회사채(공모)는 장기자금 수요 저조, 은행의 사모사채 인수 등으로 4개월 연속 순상환 지속 (7월 -0.6조원 → -0.5조원)

CP(8.1~25일중)는 건설관련 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순발행을 지속(7월 +1.8조원 → +0.5조원)하였으며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계속 부진 (7월중 0.3조원 → 0.2조원)

8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2.7조원 늘어나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다소 확대 (7월중 +2.5조원 → +2.7조원)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금리 상승, 주택거래 위축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크게 둔화(7월중 +2.3조원 → +1.3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휴가철 카드사용 대금 결제 및 학자금대출 취급 등 계절요인으로 큰 폭 증가 (7월중 -178억원 → +1.6조원)

6. 금융기관 단기수신

8월중 주요 금융기관의 단기수신 비중은 50.3%로 05.2월(49.8%)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6월 51.5% → 7월 50.6% → 8월 50.3%)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금융시장국 통화금융팀 차장 임 경 02)759-4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