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도정 현안에 대한 참신하고 생산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도민 의견수렴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전남발전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박준근)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자문위원회는 현재 투자유치, 전략산업, 문화관광 등 10개 전문위원회에 교수, 전문가, 농어업인 등 해당 분야에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총 175명의 위원이 위촉되어 도정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특히, 자문위원회의 올해 자문활동 상황을 파악한 결과, 권역별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 의견수렴, FTA 대응방안 및 친환경축산 5개년계획 수립, 저출산 고령사회 대책 등 굵직하고 시의성 있는 현안에 대해 지난 7월까지 총 36회의 자문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자문활동 현황은 지난 2004년 12회, 2005년 16회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한 전문가 참여의 도정운영이 활성화돼 정착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욱이, 그 동안의 회의참석 위주에서 벗어나 현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자문, E-mail을 통한 사이버자문, 시급한 현안에 대한 전화자문 등 다양하고 효율적인 자문방식의 확대도 자문위원회의 참여를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자문결과, 도출된 도정 발전방안이나 참신한 정책제안에 대해서는 실행계획에 반영하여 적극 추진하는 등 자문위원회의 활동이 도정의 정책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전문분야의 최신정보 공유, 새로운 시책개발에 필요한 아이디어 발굴, 중앙부처 지원논리 개발 등에 있어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도정 주요 시책이나 현안사업 추진시에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이행을 생활화하고 각종 교육프로그램이나 행사에도 자문위원들의 참여를 통해 민간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도정에 접목해 나갈 방침이다.
이점관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내년도 신규시책 발굴을 위해 정책자문위원들의 정책제안과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등 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활동을 더욱 더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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