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공무원 노사관계 정착’,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행성 오락실·PC방 단속 강화’ 등 당면한 국·도정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도는 6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와 도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당면현안 국·도정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무원단체의 노조설립을 통한 합법노조 전환 유도 등 행정자치부의 회의내용 전달과 당면한 국도·정 현안 사항들을 토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자치단체 거주외국인 지역사회통합 지원’,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태풍 및 호우피해의 조속한 추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도, 지방재정 집행 촉진, 친환경 농산물 인증목표 달성, 소 부루세라병 방역대책 등 시기적으로 적극적인 대책 추진이 필요한 국·도·시·군정을 협의하고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공무원단체의 합법노조 전환을 적극 지원하되, 불법행동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정부의 기본방침을 소개하고, 누구보다 법을 지켜야 할 공무원들 스스로가 불법행위를 해 신뢰를 잃는 일이 없도록 공무원 모두가 현명하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박준영 지사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전국 최초로 행복마을과를 신설해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는 만큼 도와 시·군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돼 줄 것을 강조했다.

오는 11월에 있을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기획·응모전’에 대비, 사전 충분한 준비를 통한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제출, 전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사행성 게임 PC방 불법업체에 대해 강력한 단속은 물론 추석명절을 맞아 물가안정관리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현장 확인행정을 강화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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