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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11:09
서울--(뉴스와이어)--- 1등 적중상금 5회 연속 이월…2등만 11명 나와 586만원씩 가져가
- 13회차 1등 18억~20억원대 ‘초대박’예고…다음달 4일 발매마감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게임에서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이 나오지 않아 적중상금 12억 6천여만원이 다음 회차로 전액 이월됐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ilovetoto.co.kr)는 지난 28일부터 29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에서 14경기의 승무패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적중상금 12억 6,992만 400원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는 13경기의 결과를 맞힌 2등 당첨자만 11명 나와 586만 2,070원을 받아가게 됐다. 이들 가운데 지난 27일 오후 11시 31분 경 마산의 한 편의점에서 복식으로 9만 6,000원 어치를 베팅해 2등 1계좌, 3등 7계좌, 4등 20계좌 등 28계좌에 동시당첨돼 총 914만 3,140원을 적중상금으로 받아가게 됐다. 3등(12경기 적중) 211명은 30만 5,610원씩 가져가며, 4등(11경기 적중) 2,259명에게는 5만 7,090원씩 지급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축구팬들의 예상을 깨고 포츠머스가 강호 볼튼을 물리치고 리버풀이 아스날을 꺾는 등 이변으로 인해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다음 회차에는 지난 8회차부터 5회 연속 누적 이월된 상금을 포함해 1등 적중 상금이 무려 18억~2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첫번째 경기인 첼시-뉴캐슬전 시작 10분 전인 다음달 4일(토) 오후 9시 35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리버풀-아스날전 축구토토 27.5배 배당

한편 29일 오전 1시 5분(이하 한국시간)에 영국에서 벌어진 리버풀과 아스날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64회차에서 전반(1대0 리버풀 리드) 및 최종스코어(2대1 리버풀 승)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754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27.5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다. 이들 가운데 지난 28일 오후 4시 31분 경 경기도 성남의 한 복권방에서 1인당 베팅상한액인 10만원을 베팅한 한 축구팬은 275만원을 적중상금으로 가져가게 됐다.

축구토토 스페셜 65회차 게임은 12월 1일(수) 오후 7시에 성남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성남과 알이티하드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2차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경기 시작 10분 전에 발매가 마감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