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06년도 울산광역시 건강증진 포럼’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 건강증진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이란 주제로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보건교사, 건강증진·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유관기관, 학계·연구기관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건강증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울산시와 보건소가 교육청과 연계하여 실시한 청소년 흡연실태조사 중간결과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각 분야별 역할과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개회, 인사말, 주제발표, 사례발표, 지정 및 자유토론,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행사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손혜숙 교수가 ‘학교 건강증진사업 추진체계 및 지원’에 대해, 시 보건위생과 정태녕 건강증진사업전담 공중보건의사가 ‘2006년도 울산광역시 청소년 흡연실태조사 중간결과 및 활용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남구 보건소 황병훈 소장이 ‘건강체험이동교육관 운영’에 대해 사례발표를 한다.

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유철인 교수의 진행으로 울산학생교육원 홍종만 교학부장, 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신성봉 사무총장, 삼호중학교 김기표 교장, 남구 보건소 황병훈 소장 등 4명의 지정토론과 참석자 전원이 참석하는 자유토론이 활발하게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각 부문간의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시는 11월중 2차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며, 울산시가 추진하는 건강증진사업에 대하여 홍보 및 사업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럼 행사 후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학교 건강증진사업의 인지도, 사업연계 및 참여의사 등의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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