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보세’ 12세 이상 전국민 관람가 확정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남녀노소는 즐거운 영화를 볼 준비가 되어 있다. 아니, 그들은 추석명절 유해성 없는 유쾌한 웃음을 즐길 권리가 있다. 이에 마침내 즐거운 소식이 전해졌다. 국민 공감 코미디를 표방한 영화 <잘 살아보세>가 12세 관람 등급을 확정 짓고 국민들 앞에 당당하게 선보이게 된 것.

알려진 바와 같이 이 작품은 1970년 출산율 99%의 최고 다산마을 용두리에 파견된 가족계획 공식 요원 박현주(김정은 분)와 급조요원 변석구(이범수 분)가 출산율 0% 달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영화이다. 따라서 콘돔과 피임이 모종의 역할을 해야 하는 바! 일부 국민의 의심의 눈초리가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혹시 야시꾸리한 성인용? 이라는 편견을 깨고 국민 영화를 선언 했다는 것 자체가 갸우뚱 할 일인데 관람등급조차 12세 관람가라니! 초등학교 5학년 학생부터 부모님과 <잘 살아보세>를 보러 가서 실컷 웃을 수 있다면 이 영화, 뭔가 있어도 분명 있다! 바로 재미와 웃음, 그리고 감동이!

평등한 웃음이 있는 영화!

바야흐로 추석, 우리는 왜 이 영화를 봐야만 하는가? 뭔가 있어도 분명 있는 영화 <잘 살아보세>의 강점은 바로 차별화 전략이다. 소재의 차별화와 연기의 차별화, 그리고 연출의 차별화가 있지만 웃음은 평등한 영화가 바로 <잘 살아보세>다. 가족관객 한 분, 한 분,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정성들여 만든 영화가 여기 있다. 대한민국 12세 이상 국민이라면 꼭 봐야만 하는 영화의 공개일이 머지 않았다. 즐겨라! 추석에는 웃을 것이다!

갈수록 기대감이 더해가는 <잘 살아보세>는 1970년대초, 국가사업인 가족계획을 위해 용두리에 파견된 국가공식 가족계획요원이 마을 이장요원과 ‘출산율 0% 달성’을 위해 부부잠자리를 관리하며 벌어지는 코미디. 9월 28일, 올 추석에 그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잘 사는 그 날까지, <잘 살아보세>의 웃음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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