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바다, 불바다, 세금지뢰! 숨넘어가는 ‘119’ 호들갑은 결국 자작극 ‘장난전화’였음이 들통났다.
국정감사, 산적한 현안을 추석 후로 다 넘겨 놓았으니 한가로움을 즐긴 만도 하겠지만, 한나라당의 풍요와 여유 뒤에 쌓이는 국민들의 고통과 아픔은 어찌할 것인가?
국정감사를 10월로 미룬 일도, 고상한 미술관 회의도, 민생의 시급함을 걱정하는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한나라당식 ‘웰빙 119 국회’는 국민의 시름만 깊게 할 뿐이다. 현란한 수사와 감성적 구호는 고상한 미술관 회의에서나 즐기고 이제 발상을 ‘국민 편으로’, ‘민생 우선’으로 전환함이 온당할 것이다.
2006년 9월 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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