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위성방송 플랫폼사업자인 TPS (Télévision Par Satellite)의 360번 채널을 통해 프랑스 전역 및 벨기에, 북아프리카(불어권) 등지의 130만 TPS 가입가구에, 우크라이나 최대의 유선방송사업자이자 수도 키예프 지역의 독점사업자인 볼리아 케이블(Volia Cable)을 통해 키예프 전역에 방송을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11월 30일(파리 현지시간)에는 파리 TPS 본사에서 아리랑TV 채널 재전송 계약 체결식이 열린다. 이 행사에는 구삼열 아리랑TV 사장, 에마뉘엘 플로랑 (Emmanuel Florent) TPS 사장을 비롯해, 뱅상 베르뫼이앙 (Vincent Vermeulen) TPS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 관계자, 현지 기자단 등이 참석한다.
아리랑TV는 프랑스진출로 아시아에서의 “한류” 열풍을 유럽본토에서도 재현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어 한류의 서진화 (西進化)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또한, TPS를 통해 방영될 아리랑TV의 영화, 드라마, 음악 프로그램은 영어와 함께 중국어 자막도 제공되므로 프랑스 내의 아시아계 시청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진입과 함께 아리랑TV는 우크라이나이나에 진입, 12월부터 우크라이나에 영어로 방송하는 유일한 아시아 채널로서 이미 볼리아케이블TV(Volia Cable)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BBC World(영국), DW(독일), TV5(프랑스) 등 유럽의 유력한 국가 홍보방송채널들과 나란히 경쟁하게 된다.
중국의 CCTV-4도 볼리아케이블TV(Volia Cable)을 통해 방송되고 있으나, 최근 급증한 키예프 내의 중국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국어방송이므로 우크라이나 현지 시청자를 대상으로 영어로 방송하는 아시아 채널은 아리랑TV가 유일하다.
2000년 8월, 유럽을 대상으로 위성방송을 시작한 이래 아리랑TV는 유럽 각국의 주요 케이블 및 위성방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쳐 폴란드,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러시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중부와 동부유럽 방송시장에서 아시아채널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아리랑TV는 1998년 해외 위성 방송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위성과 각국 유선 방송사를 통해 전 세계 184개국으로 방송영역을 확장했다. 수신가구는 이번 프랑스와 우크라이나 진출로 약 4천 9백만 가구로 늘어났으며, 세계 49개국 846개 호텔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아리랑TV는 다양한 시청자층을 확보하기위해 지역에 따라 중국어 또는 스페인어 자막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올해 10월부터는 아랍 22개국과 인근국가를 대상으로, 한국 방송사로는 최초로 아랍어서비스 (자막/더빙)를 제공하고 있다.
<참조1>
- 중국의 CCTV 9에 이어 아시아채널로서는 두번째로 프랑스 위성방송시장에 공식 진입.
- 이를 위해 프랑스 방송위원회(CSA)로부터 방송 허가권 취득.
- 지난 몇 년간 부단한 마케팅 노력을 통해 중국의 CCTV에 비해 열세이던 프랑스에 본격 진입.
<참조2>
11월 29일(키예프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의회 연회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Volia Cable과의 채널 론칭 행사는 우크라이나 현지 정세불안으로 무기한 연기됐음.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연락처
홍보팀 최정희 3475-5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