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관세포럼(회장 정재완박사. 관세청 심사정책과장)은 9월 9일 ‘선진통상국가와 관세행정의 Global 물류 서비스’를 주제로 서울세관 대회의실(서울세관 청사 10층)에서 2006년도 추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단국대학교 이은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간의 무역거래에 있어 물류(物流)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음을 고려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형진 연구위원이 『우리나라 물류기업의 동북아물류시장 진출방안』을,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임성균 교수가 『수출입물류단계별 주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발표논문에 대해서는 재정경제부·산업자원부·관세청 등의 관련 공무원과, 한국조세연구원·무역학계 등의 학자들, 그리고 세미나 참석자들이 심층 토론할 예정이다.

관세포럼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통상 선진화를 지향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관세행정 물류서비스 개선 및 발전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관세포럼 회원 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한국관세포럼은 관세 및 무역과 관련한 민·관 전문가들이 모여 단체로 관세행정 및 무역실무에 관한 심층연구를 통해 관련 학문과 국가행정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 아래 2000.3.11. 설립된 대표적 민·관·학 공동의 연구단체이다.

관세포럼은 현재 관세청 소속 박사급 공무원들을 주축으로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산업자원부 등의 공무원, 대학의 관련학과 교수, 관세 및 무역관련 연구기관의 연구원 등 총 5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세포럼은 지난 6년간 매분기 1회씩 총 24 차례에 걸쳐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매년 1회씩 논문집(관세무역연구)을 발간하면서 관세와 무역에 관한 현안을 중심으로 한 심층연구 논문 70여 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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