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넬’ 내가 만약 영부인이라면, ‘조인성’ 날 지켜줘
대한민국 대표 포털 네이버(www.naver.com)가 진행된 영화 <센티넬>의 9월 7일 개봉을 앞두고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한 ‘내가 만약 영부인이라면, 날 지켜주는 Secret Agent였으면 하는 배우는?’이라는 이색 질문에 조인성이 전체 7990명 중 3021명(37.8%)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조인성에 이어 꽃미남을 넘어 카리스마를 더해가는 장동건이 2946명(36.9%)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으며, 탁월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황정민이 1026명(12.8%)의 지지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지현우와 이준기가 685명(8.6%), 312명(3.9%)의 지지를 받아 4,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설문은 국가안보국 최고의 베테랑 요원으로 영부인의 안전을 전담하는 피트 게리슨(마이클 더글라스)과 영부인인 새라 발렌타인(킴 베이싱어)의 내연관계를 모티브로 진행되었다.
설문에 참여한 많은 네티즌들은 ‘순발력과 재치가 더해진 카리스마’를 들어 조인성을 응원했으며, 장동건에게는 ‘섬세한 배려’를, 황정민에게서는 ‘믿음직스러움’을 들어 영부인의 곁을 지킬 최고의 Secret Agent로 투표에 참여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센티넬>에서 영부인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은 국가안보국 최고의 베테랑 요원 피트 게리슨(마이클 더글라스). 그는 빗발치는 총알세례 속에서도 레이건 대통령의 목숨을 구한 안보국 내 전설적인 인물이다. 충성심은 말할 것 없고 베테랑 요원다운 기민함과 여유까지 갖춘 그는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던 국가안보국 내부에서 일어나는 대통령암살음모를 둘러싸고 하루 아침에 대통령암살음모용의자로 전락한다. 여기에 영부인 새라 발렌타인(킴 베이싱어)과의 내연의 관계마저 드러날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궁지에 몰리게 된다.
<센티넬>은 대통령의 생명과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한 피트 게리슨의 도주, 그리고 그를 뒤쫓는 수제자이자 절친한 동료인 최고의 수사요원 데이빗 베킨릿지(키퍼 서덜랜드)의 추적, 그 치밀한 두뇌싸움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2006년 최강의 고감도 스릴러.
전직 요원 출신 작가가 쓴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사실성 높은 이야기와 <오션스 투웰브>로 치밀한 시나리오로 인정받은 조지 놀피, <S.W.A.T>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펼친 클락 존슨의 연출력의 조화가 돋보이는 <센티넬>은 9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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