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 명동점, 또 최고매출 경신

서울--(뉴스와이어)--기능성 과일음료 전문점 스무디킹(대표 김성완) 1호점인 명동점(70평, 80석)이 지난 2일 하룻동안 820만원의 매출을 올려 올들어 일매출 최고 실적을 세번째 경신했다고 밝혔다.

스무디킹 명동점은 7월과 8월세 일매출 700만원 대를 유지하며 기존 기록을 연일 경신해왔다. 9월에 들어 820만 원으로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이는 스무디 스몰사이즈 2,050잔을 판 셈으로, 전세계 500여개 스무디킹 매장중에서도 최고이다. 스무디킹 명동점은 지난해 이미 수년간 부동의 1위를 지키던 미국 뉴욕 펜스테이션점을 제치고 스무디 부문 전세계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스무디킹 마케팅팀의 김호동 팀장은 "특별한 공휴일이 아니었음에도 이 같은 하루 매출은 스무디가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맛과 기능성을 갖춘 건강음료로 인식되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며 “현재의 추세라면 명동점의올해 매출 목표인 20억의 달성은 무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잠실 롯데월드에 19번째 매장을 오픈한 스무디킹은 8월말 기준 작년 동기대비 매출이 62% 증가했으며, 올해 가맹사업 진출 이후 가맹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oothiek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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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킹 홍보팀 김윤진 대리 이메일 보내기 / (02-2113-2231/011-9942-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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