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디지털문학상’ 大賞에 수필가 김영일씨 선정
이 상의 심사위원회(위원장 선정애)는 수필가 김영일씨를 大賞으로 선정하게된 배경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는 2001년 온라인 문학사이트인 설중매문학세상을 창립하는데 함께 참여 하면서, 전국민이 인터넷이라는 가상 공간을 통하여 편리하게 문학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백일장시스템"을 발명하여 응모자에게 개인별 심사 점수와 심사평까지 제공할 수 있게 하였고, 한국 문단사 최초로 “문학 심사 실명제”를 도입하는 기틀도 마련해 주었다.
또한 작가와 응모자가 1:1로 비공개 문학지도를 받을 수 있는 "온라인문학지도시스템"까지 발명함으로써 한국의 디지털 문학시대를 개척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한국 문단의 샛별로 인정 받고 있다.
더욱이, 자전소설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모금 준다면"과 "쉽게 배우는 수필창작법"을 2006.1.31부로 출간하면서 연합뉴스, 경향신문 등 주요 일간지와 네이버, 야후, 엠파스 등에 화제의 인물로 선정이 되었다. 또한 여수MBC “라디오전망대”, K-TV "나의 성공노트", 국군의 방송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에 출연하여, 한국문학세상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에 실시하는 "제1회 대한민국 디지털문학상"에서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아이디어맨으로 불리우던 김영일씨는 “출퇴근 시간과 주말 등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알게된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온라인백일장시스템」이라는 최고의 “문학시스템”을 탄생시키면서 이렇게 문학상까지 받게될 줄은 몰랐다.”면서 “언제나 자신의 생각을 메모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누구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당부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현재 주경야독으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27기)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고 있다. 이 상은 2005.1.1부로 한국문학세상이 제정하여, 한해 동안 한국 문단에 기여한 공적이나 출간도서의 인기도,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응모 자격으로는 등단 유무에 제한을 두지 않으나, 회원으로 가입된 경우에 한해 응모할 자격이 주어진다. 회원 가입은 무료다.
이상의 시상식은 오는 10.9(월) “제1회 어린이.중학생 인터넷 독서감상문 대회” 입상자와 함께 개최할 예정(장소 미정) 이라고 한다.
오는 11월에는 제1회 설중매문학상 및 기자상 후보를 접수받는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lw.or.kr)나 고객센터(02-6402-2754)로 문의 하면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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