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9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4일간 동북아 자치단체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6차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총회”가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은 동북아 자치단체간 상호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되었으며, 1996년 경주에서 공식출범하였다. 회의 운영은 총회와 실무위원회가 2년마다 개최되며, 공동 협력사업으로 경제통상·문화교류·환경·방재·일반교류·변경협력 등 6개 분야가 있다.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일본, 몽골 등 6개국 68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있으며, 부산시는 2000년에 가입하였다.
부산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동북아 지역 자치단체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 교류를 통해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북한이 불참하는 가운데 5개국 51개의 자치단체에서 136명이 참가하며, ‘동북아 지역간 공동번영과 NEAR의 역할’을 주제로 동북아연합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의제는 실무위원회에서 상정된 연합휘장 디자인 제정, 분과위원회 코디네이터 자치단체 선출, 2008년 총회 개최지에 대한 토의와 분과별 토의 및 제안으로 이루어진다.
주요일정으로, △9.13(수) 오전 9시부터 상견례를 시작으로 개회식, 실무위원회 경과보고, 분과위원회 보고, 주제발표(동북아 공동번영과 NEAR의 역할), 총회 안건토의, 환영만찬이 열리고,
△9.14(목)은 차기총회 개최지 결정, 공동선언문 발표, 총회 종료 후 오후에는 시티투어를 실시한 후 총회를 마치게 되며 차기 개최지로는 중국 산동성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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