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K-GIN(Korea Global Innovation Network)유럽센터에서는 한국과 유럽의 정책 결정자와 BT·IT 우수기업의 CTO를 초청하여 전략적 제휴와 우수기술 교류를 통해 국내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국-유럽 기술경영자 포럼(The Korea-Europe CTO-Forum)’이 오는 9월 8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부산 웨스턴조선비치호텔 1층 대 연회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9.8) 포럼은 21세기 생존과 번영을 위한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각국의 우수한 첨단기술을 교류하고, 도약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로서 서로 협력하는 만남의 장으로 이권상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김선화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이재훈 산업자원부 산업정책본부장, 박동순 동서대학교 총장, 마리아 카스티로 페르난데스(Maria Castillo Fernandez) EU대표부 부대사, 엔카르나사오(José L. Encarnação)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IT분야 총재 등 5개국 110개 업체 210명의 국내외 주요 기술 경영인들과 정책결정자가 참석하여 기조연설과 기술이전 설명회, 기술상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 된다.
기조연설에서는 마리아 카스티로 페르난데스(Maria Castillo Fernandez)
EU대표부 부대사가 ‘한국-EU간 기술협력방안’을, 엔카르나사오(JoséL.Encarnação)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IT분야 총재가 ‘기술연구소 차원의 한국과 유럽간의 첨단기술교류 확대 방안’에 발표 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기업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IT 기술이전을 위해 Dr. Matthias Unbescheiden 부소장(독일 프라운호퍼 IGD 연구소) 등 13개 기관(연구소·기업)에서 유비쿼터스 관련 20개 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등 5개 기관에서 BT관련 20개 기술이전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9개 부스에서 현장 기술상담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이번 포럼은 한국과 유럽의 정책 결정자와 유수기업의 CTO의 전략적 제휴와 기술거래 활성화를 촉진시키고, 개발기술의 상품화 및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유럽 선진국의 우수기술을 국내에 이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국내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기술의 국내확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유럽의 대표적인 전자분야 기업이자 세계적인 기업인 ‘지멘스(Siemens AG)’와 바이오분야 연구기업인 ‘카롤린스카(Karolinska)연구소’, 나노 테크놀리지를 주도하고 있는 ‘아이밤(IVAM)' 기업 등의 유수의 기업이 참가함에 따라 부산을 널리 알리고, 국내기업의 유럽 진출 활로 개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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