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집하는 성매매 피해여성 자활 사례는 지난 2004년 9월 성매매방지법 시행이후 정부의 자활시책에 참여하여 직업훈련, 검정고시 등으로 취업·창업, 진학 등 脫 성매매에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사례모집 대상자는 부산시 소재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입소자 및 퇴소자, 성매매피해 상담소 내담자, 집결지 자활사업 참여자 등이며,
모집 내용은 △ 직업훈련, 검정고시, 치료회복 프로그램 등 참여사례 △ 진학, 취업, 창업성공 및 준비과정 사례 △ 탈업소, 탈성매매 수기 △ 기타 정부 자활사업 참여사례 등이다.
원고분량은 편당 200자 원고지 25매 내외며, 사례 채택자에게는 편당 원고료 10만원이 지급되며 원고는 오는 9월 15일(금)까지 모집 · 접수한다.
모집된 원고는 사회복지 종사자, 대학교수 등 사례심사단을 별도로 구성, 사례집 제명 및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성공사례, 준비과정, 직업훈련 등 분야별로 분류하여 30여편 정도를 수록하고 올 10월중 500부를 발간, 성매매 피해여성 지원시설, 집결지, 상담소, 현장지원센터, 구·군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피해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사례제출자는 필명(가명)으로 수록하고, 脫 성매매 의지촉진 및 자신감 부여를 위해 집결지 여성 등에게 우선 배부할 방침이라며, 성매매 피해여성들의 자립에 대한 동기 부여와 자활의지를 북돋워 주기위한 이번 사례집 발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888-2981~4)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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