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산업수도 울산의 브랜드 가치 및 위상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기업사랑, 지역사랑 정착을 위해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등의 ‘주력산업의 날’을 산업별 실무협의회를 거쳐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안에 따르면 화학의 날 ‘3월22일’ 자동차의 날 ‘5월12일’ 조선의 날 ‘6월28일’로 각각 선정됐다.
화학의 날은 제2차 경제개발 핵심사업으로 남구 부곡·상계동 일원 119만평에 건설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기공식 일자인 1968년 3월22일을 기념하여 선정됐다.
자동차의 날은 고종황제 어차를 시작으로 자동차 역사 반세기를 맞아 자동차 수출누계 1,000만대를 돌파했던 일자인 1999년 5월12일을 기념 2004년부터 제1회 자동차의날로 지정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어 선정됐다.
조선의 날은 조선소가 현대적인 시설의 면모를 갖추고 울산 최초의 26만톤급인 초대형 원유 운반선인 애트랜틱 배런(1호), 애트랜틱 배러니스(2호) 명명식 일자인 1974년 6월28일을 기념하여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 주력산업의 의미를 부여하고 그 뜻을 깊이 새겨 기업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시민들이 기업을 중요성을 인식 기업사랑, 지역사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주력산업의 날을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주력산업의 날 선정과 관련, 앞으로 산업별 세부 기본계획을 수립 내년부터 기업체 종사자, 가족, 시민 등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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