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인력 활용의 필요성 및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체의 노인일자리 창출 및 채용을 유도하기 위한 ‘2006 울산노인일자리박람회 개최’ 계획을 확정,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일하는 기쁨, 보람찬 노후’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천체육관에서 마련된다.
울산시는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사)한국노인복지회관협회울산지회(지회장 문종선) 주관으로 ‘2006 울산노인일자리박회 사무국’을 구성 추진키로 했다.
사무국은 노인일자리 박람회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제고시키고 구인업체 및 후원업체의 참여를 증대시켜 내실 있는 행사추진을 위해 행사기획팀, 홍보팀, 구인업체개발팀, 행정팀으로 구성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박람회 참여대상은 구직자는 울산시 관내 거주 만 55세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남·여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10월 23일까지 구직 상담 신청서를 작성 구·군, 읍·면·동, 노인일자리박람회사무국(☏052-286-4906~10) 등에 접수하면 된다.
다만, 구직 상담 신청서를 사전 접수하지 않는 구직 희망자는 행사 당일 주민등록증, 이력서, 사진 등을 지참 참가하면 된다.
구인업체(기관)는 사업자 등록이 있는 업체 및 기관으로 사업자등록증과 참가신청서를 작성 박람회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인업체는 참가비가 없으며 부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박람회장 구성을 보면 공공부문 채용관에는 구·군 채용관, 사회복지기관 채용관, 유관기관 채용관 등이 설치 운영되고, 일반 채용관에는 10인 이상 채용업체로 용역, 서비스, 파트타임, 창업, 번역, 주례 등 노인들에게 적합한 직종 등이 마련된다.
또 노인취업 훈련관은 간병, 산모도우미, 베이비시터, 공인중개사 등 일정 교육의 이수나 자격증 취득 후 취업이 가능한 업종 및 훈련 기관을 소개하고, 취업게시판은 부스 미참여업체, 소규모 채용업체 등에 대한 정보, 취업알선, 공지사항 등이 소개된다.
이밖에 행사에 참여하는 노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실버쉼터 및 중앙무대에서 이력서대필, 복사, 증명사진촬영, 의료, 안내, 응급센터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노인일자리박람회 행사를 위해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구인업체 및 취업 희망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06 울산노인일자리박람회 개최관련 박람회사무국과 관련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7일 오전 11시 3층 상황실에서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6 울산노인일자리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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