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청소년 건전문화 정착과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범시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2회 울산 청소년 한마음 대축제’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심원오) 주관으로 오는 9일 오후 1시 울산대공원 동문 옥외공연장 일원에서 울산지역 청소년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울산청소년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울산연맹, 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한국스카우트울산연맹, 한국걸스카우트울산연맹, 울산YMCA, 울산YWCA, 교육문화공동체“함께”, 울산흥사단, 울산RCY, 10대들의 둥지, 울산청소년활동기능센터, 울산기독교봉사회 등 16개 단체소속 청소년과 일반청소년 등 울산지역 청소년 모두가 참여하는 대축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공예 및 과학시연활동, 본행사, 한마음 대축제, 마무리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예 및 과학시연활동’에서는 11개 청소년단체가 운영하는 여러 가지 체험부스와 엑스포과학공원 체험교실에서 운영하는 ‘사이언스 콘서트’가 선보인다.

체험부스는 매직풍선만들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잔디인형만들기, 날염 및 물풍선포트리스, 웰컴투 미로, 핸드폰고리 및 비즈만들기, 장애상담, 전통민속놀이, 사격대회, 페이스페인팅, 장애체험, 아름다운장터 등이 운영된다.

‘본행사’에서는 국민의례, 전국장애인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청소년이 앞장서서 3대 질서운동(거리·교통·기초질서 지키기)을 전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결의문 채택, 대회사, 축사, 격려사, 노래합창(사랑으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마음 대축제’에서는 댄스·가요·마술·수화 등 울산 청소년 동아리14개팀의 공연과 청소년 트로트가수·댄스그룹 ‘카이’·월계초등학교의 ‘울산학춤’ 등의 축하공연 등이 어우러져 청소년 대동놀이 한마당 축제가 펼쳐진다.

‘마무리 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참여해 울산대공원 주변 정리와 자연보호활동이 전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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