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시민들의 호응 속에 네 번째 여정에 들어갈 ‘울산 달빛문화기행’ 참가자에게 도우미 역할을 하는 책자가 발간됐다.

울산시는 지난 6월부터 지역 문화유산과 울산 12경을 주제로 한 테마기행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매 회마다 기행지의 역사적인 유래와 의미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해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기행은 오는 9일 <처용에 깃든 숨결>이라는 주제로 처용암, 성암동 패총과 개운포 성지, 간절곶을 둘러보고, 간절곶 등대를 배경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가락인 민요한마당과 민속춤을 선보인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울산이란 지명의 유래와 의미 △울산지킴이-처용은 누구? △군사적·전략적 요충지-개운포 △울산공단야경은 역동하는 산업수도의 횃불 △간절곶-한반도 아침을 밝히다 등의 내용으로 A4규격에 2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돼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족단위로 달빛문화기행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많은데 특히 자녀들에게는 교과서에서도 배울 수 없는 우리고장 울산의 문화유산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울산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달빛문화기행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실시할 계획인 가운데 오는 10월 14일 십리대밭 걷기·망해사 탑돌이, 11월 4일에는 서생포왜성·진하해수욕장을 기행 할 예정이다.

매달 1일부터 출발 이틀 전까지 전화접수(☏268-2970)하면 되고,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6월부터 시민들의 많은 호응에 힘입어 당초계획에 없었던 12월 겨울기행도 준비 중에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문화예술과 이용주 052-229-3723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