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GDS의 2006년 7,8월 매출은 STH(Silver Through Hole) 및 연성PCB, MLB(Multi Layer Board)의 물량 증가로 당사가 예상한 3분기 전체 매출(792억원)의 66%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 실적 호전에 따른 이익모멘텀이 상반기대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에 대한 6개월 투자의견은 ‘매수(BUY)’와 목표주가 11,800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2006년 3분기 매출액은 79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1.5% 증가,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81.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7.2%로 2.4%p 높아질 전망이다.
휴대폰용 PCB 시장 진출로 새로운 성장모멘텀 발생,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
2006년 3분기에 매출 및 수익성이 크게 호전되는 이유는
1) 연성PCB 부문이 수익성이 좋은 R/F(Rigid Flexible) 비중 확대,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율 확대로 3분기부터 흑자전환될 것으로 분석된다. R/F 비중이 2005년 5%에서 2006년 3분기에 30%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가동율도 90%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2) S/S(Single Sided) 부문의 구조조정 효과와 마진율이 높은 HD급 STH PCB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HD급 STH PCB는 기존의 LCD 모니터에 적용되고 있는 일부 MLB 4층을 D/S(Double Sided)로 대체하는 제품이며, 마진율은 동사의 전사적인 평균이익률을 상회하고 있다.
3) 2006년 7월부터 노키아에 빌드업 PCB를 공급하고 있으며, 4분기에 25억원, 2007년 14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 3분기 기점으로 동사는 가정용PCB 중심에서 산업용PCB(휴대폰, 빌드업PCB)를 생산하며 따라, 안정성 및 성장성을 갖춘 PCB업체로 평가된다.
4) 전통적으로 하반기는 계절적인 성수기임을 감안하더라도, MLB의 주문은 현재 생산능력(7만㎡)을 20% 상회하고 있어, 가동율 확대에 따른 고정비 절감으로 3분기 수익성 호전은 높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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