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기 인 뉴욕, 에프지앙, 예리나 등 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패션 브랜드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가을 신상품을 내놓으면서 토, 일요일 방송에 통해 정장, 재킷, 팬츠 등 ‘블랙’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블랙’은 가을 패션 트렌드의 가장 주목할만한 키워드이다. 지난해 가을부터 주목 받기 시작한 블랙 컬러의 인기가 올 가을 초입부터 매출 상승세로 보이고 있는 것. 지난 8월 동일 브랜드, 동급 가격대 라면 ’블랙’아이템이 다른 색상의 아이템에 비해 20%이상 매출이 높아 졌기 때문이다.

9일(토) 새벽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우리홈쇼핑은 ‘에프지앙 스타지아 쓰리피스 정장’(11만 9,000원)방송을 내보낸다. 재킷, 바지, 스커트 구성 되어 있으며, 재킷은 원 버튼 재킷으로 한쪽 가슴부분에 주머니를 달아 포인트를 줬다. 바지는 10부 길이의 세미 나팔이고, 치마는 무릎 길이로 맞췄다.

또 같은날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미기 인 뉴욕 프리미엄 자카드 정장 쓰리피스’를 15만 9,000원에 판매한다. 트렌드 소재인 자카드 소재에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탈착 덧카라 장식을 주었다. 구성은 재킷, 바지, 스커트로 되어 있고, 재킷에는 콩 단추를 양쪽에 달아 디자인 성을 살렸다. 바지는 일자 통바지로 만들어졌고, 치마는 허리 벨트에 자수 레이스를 넣었다.

또한 10일(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예리나 플라워 레이스 링클 양피재킷’(14만 8,000원)도 짙은 블랙이다. 이 제품은 수작업으로 생산되는 주름 양피로 제작되었으며, 소매와 카라 끝에도 장미꽃을 넣어서 일체화를 주었다.

우리홈쇼핑 패션팀 김지연 MD는 “블랙 색상 의류는 따뜻한 느낌의 울 소재나, 광택감 있는 소재 등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칫 단조롭게 보일 수 있는 블랙 의상에 레드, 퍼플 등 화려한 컬러의 코사지나 스카프를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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