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기업유치단을 구성하여 국내 100대기업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에 닻을 올렸다.

시는 8일 황철곤 마산시장을 단장으로 기업유치단, 관계공무원 등 총 11명을 구성하여 100대기업 첫 행보로 종합개발사업체인 대림산업(주)과 현대산업개발(주)서울 본사를 방문하여 유치활동을 벌인다.

특히 이번 방문은 마산시가 계획 중인 난포조선산업단지와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해양개발사업 분야에 대하여 중점홍보 할 계획이다.

마산시 기업유치단은 이날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의 대표이사와 만나 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난포 조선산업단지와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개요와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기업의 사업 참여를 협의할 예정이다.

구산면 난포리에 개발계획중인 난포 조선산업단지는 육지 69만평, 해면 49만평 등 총 1백18만평의 개발사업으로 중대형선박건조업, 위그선전진기지 및 시세선 건조 등을 홍보하게 된다.

구산면 구복 심리일원에 개발예정인 구산해양관광단지조성사업으로 호텔, 종합레포츠시설, 민속촌 등을 개발하는 사업을 홍보하게 된다.

시는 양대 사업의 개발사업자 유치를 위하여 국내 관련기업을 중심으로 그동안 공문발송 등 협의를 통하여 관심을 표명한 2개 기업에 대하여 우선방문하게 된다.

한편 이번 기업유치를 위한 방문은 황철곤 마산시장이 기업유치단을 구성하고 민선4기 출범이후 직접 기업을 방문 홍보하여 지역민의 고용창출과 경제회생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여 이루어 지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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