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도시와 지방간의 교류을 통한 지역축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수도권 주민들에게 농촌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9월21일′김제지평선축제‘ 체험 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무궁화호 객차로 운행되는 이 관광열차 21일 오전 7시 50분 영등포역을 출발, 안양(08:03)·수원(08:15)·평택역(08:40)에 정차하며, 오전 11시 김제역에 도착한 후 연계버스를 이용해 코스모스 백리길과 미륵신앙의 성지인 금산사를 관광하고, 지평선 축제를 참가와 심포항의 환상적인 낙조를 감상한 후 밤 10시30분께 영등포역으로 돌아오는 당일 여행코스로 짜여져 있다. 요금은 4만 700원(영등포역출발 대인기준)이다.

한편, 제8회를 맞는 ’김제 지평선 축제‘는 문화관광부로부터 2006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될만큼 대표적인 국내 축제로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꽃 피운 벽골제에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벼베기·메뚜기잡기체험·허수아비 만들기 등 다양한 농경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류근배 수도권남부지사장은 “지속적으로 이러한 지역 축제를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기차여행 상품을 만들어 국내 관광문화 활성화에 앞장을 서겠다”고 말했다.

‘김제지평선축제’ 체험 관광열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양역(031-448-7788), 수원역(031-253-2724), 평택역(031-652-0245) 또는 수도권남부지사 영업팀(031-250-64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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