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아동 · 청소년기는 발달단계에 있어 가장 격동적이고 불안정한 시기로, 새로운 환경 과 사춘기 등의 변화를 맞이하면서 신체, 사고, 정서의 불안정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 과정의 스트레스는 정서 · 심리적 문제들을 발생시켜 부적응적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우울증은 빈번히 발생하며, 식욕저하, 체중 감소, 짜증, 분노 표출과 같은 행동양상을 비롯해 심한 자신감의 저하를 보이며 극단적인 생각에까지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위험도가 높다.

전주시 보건소는 대한 청소년 정신 의학회와 함께 매년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주간을 마련하여 소아청소년기의 또래관계, 정서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주요 질환에 대한 강좌 및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06년에는 “소아 · 청소년의 우울증,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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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과장 엄종희 063-273-6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