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설현장 등 사업장 현지 점검시 시정지시, 안전보건 정보제공 등 각종 행정조치가 현장에서 즉시 이루어진다.

노동부는 이번 달에 무선모뎀을 장착한 Tablet-PC를 전국 지방노동관서에 보급하여 현장 점검시 지식관리시스템(PKMS)을 활용한 실시간 업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PKMS(Process based Knowledge Management System)란 사업장 지도점검 등 주요업무를 프로세스별로 표준화·정형화하고, 업무별로 DB화된 법령·판례·업무매뉴얼 등 관련지식을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노동부가 정부부처로는 처음으로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사업장 지도점검 또는 재해조사를 하는 경우 Tablet-PC를 지식관리시스템(PKMS)에 연결하여 점검현장에서 필요한 법령·지식 등의 검색이 가능하고, 점검표작성, 사용중지·작업중지 등 행정조치와 점검결과 보고 등 관련업무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게 된다.

또한, 해당 사업장에 필요한 각종 산업안전보건관련 정보도 현장에서 검색·제공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근로자 교육도 실시 할 수 있다.

김동남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은 “현장 점검시 Tablet-PC 및 PKMS를 활용함으로써 예방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장의 자발적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건을 만드는 등 현장 밀착행정을 펼쳐나가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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