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삼성 사회환원기금 ‘재단운영 준비위원회’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용방향 결정”
※ 재단운영준비위원회(9인)
- 교육계(초중등2, 고등2), 과학계(2), 학부모단체(1), 경제계(1), 언론·문화계(1)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덕망을 갖춘 인사로 구성
이는 삼성이 사회환원 출연 의사를 밝히고('06. 2. 27) 8,000억원의 사회환원이행을 완료('06. 5.18)함에 따라, 조속한 시일내 기금의 운용주체 및 용처를 결정하기 위한 조치이다.
※ 삼성, 8천억원 사회환원 완료 현황
①기존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4,406억원)에 2,965억원 신규 출연: 7,371억원
②교육부 기부금: 743억원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으로 환원한 기금(7,371억원)은 현 장학재단을 새로운 장학재단으로 전환하여 관리토록 할 계획으로, 재단 운영준비위원회는 새롭게 전환되는 재단의 명칭, 임원(이사, 감사), 목적 및 기본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 재단운영준비위원회 회의 일정: '06. 9. 7, 9. 14, 9. 20(총 3회)
새로 구성될 이사진(9인)은 교육계, 과학계, 경제계, 언론계, 문화계인사 중 기금의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덕망있는 자로 선출하며, 새로운 장학재단은 현 재단의 '해외 유학생 지원사업'과는 다른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 새로운 장학재단의 구체적 사업계획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
새로운 장학재단 출범은 현 재단 이사회가 임원진(이사, 감사)을 전면 교체 후 사퇴하고, 새로운 이사회의 정관(명칭, 목적)변경 사항이 교육청의 허가를 얻는 10월 중이 될 것이다.
교육부에 기부한 740억 상당의 주식은 주식 처분시기 및 새로운 장학재단의 사업 방향과 내용 등을 감안하여 추후 용처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번 사회환원과 관계없이 현「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에서 추진해 온 학, 석·박사 유학생 지원사업은 삼성에서 별도 장학기금을 통해 계속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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