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백두대간 표지석’ 제막행사 거행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백두대간보호에관한법률에 따라 지난해 9월 9일 도내 12개 시·군 40개 읍·면·동 75개리 134천ha를 백두대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보호관리를 전개하고 있다.

백두대간은 백두산.금강산.설악산.태백산.소백산을 거처 지리산까지 이어지면서 국토의 골격을 형성하는 큰 산줄기로 자연환경, 인문 사회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우리도의 최대 자연 자원으로 전국 지정면적 263천ha의 51%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강원도에서는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온 국민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하여 2006년 9월8일 17시에 고성군 간성읍 흘리 진부령 정상(표고520m)에서 전국에서는 최초로 자연석을 이용한 표지석 제막행사를 시작으로 도내 주요 마루금 10개소에 표지석을 년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제막 행사는 백두대간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하여 백두 대간 보존회 . 지역주민 노인 . 청소년대표를 비롯하여 산림청, 강원도, 고성군관계자 등 총 100 여명이 참석하였다.

강원도 관계자는 자연자원으로 가치가 있는 백두대간이 급속한 경제 성장의 기반 (세멘트, 석탄 등) 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점도 있겠으나, 그동안 무분별한 훼손으로 마루금 단절 등 피해가 우려될 뿐 아니라 생태적인 복원이 이루워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라며 앞으로는 체계적인 보호관리로 자연생태의 보고로 가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산림정책과 산림보호담당 박규원 033-249-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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