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에 따라, 전통한옥마을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9억4천만원을 들여 마을내 전통한옥 15개소를 보수하고, 관광객들을 위한 공동주차장 및 화장실을 설치해 나가기로 했다. 또, 개별 전통한옥에 대해서는 개소당 8천만원을 지원해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등 편의시설 설치 및 개·보수한 뒤 내년 상반기 중 개장할 계획이다.
도는 새로운 관광행태에 부응해 추진하고 있는 이 같은 전통한옥관광자원화사업이 가족단위 전통문화체험 위주의 관광수요 증가에 대비해 국민여가 활동에 큰 활력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인간과 자연, 전통이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에서 찌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체험형 숙박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형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이번 나주 도래마을은 올해 문화관광부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전통한옥을 단순 숙박시설이 아닌 내·외국인 관광객이 갖가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 전남도의 중부권 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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