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에서는 경비교도대 부대원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자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고 있던 경비교도대내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경비교도대원을 위한 식당과 노래연습장을 9월5일 개관하였다.

아직까지도 군부대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폭행사고와 전경들의 집단탈영 후 성폭행사고등 병영문화의 저변에는 아직도 고참병들에 의한 폭언,가혹행위, 인권침해 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세대 장병들이 개인주의에 익숙하고 사회성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무조건적 지시 복종을 강요하는 전근대적 병영문화의 개선이 시급하다.

경비교도대에서도 폭행예방 대책을 실시하고 대원들의 의식개혁과 지휘관의 자성을 강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폭행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비교도대는 교정시설 경비와 방호, 교도관 업무보조 등 중요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면서도 대원 상호간의 폭행, 무단이탈 부정금품 수수등 각종사고와 일부 지휘관의 관심부족과 근무형태의 단조로움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교도소에서는 경비교도대원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자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고 있던 경비교도대내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경교대원을 위한 식당과 노래연습장을 9월5일 공사예정가액의 약 3000만원정도를 절약하여 1000만원정도의 공사비로 노래연습장을 오픈하여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비교도대에서도 폭행예방 종합대책을 실행하고 대원들의 의식개혁과 지휘관들의 자성을 촉구하고 나아가 우리소 경비교도대원의 부대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경비교도 대원의 사기진작및 대원 상호간의 화목을 이루도록 하였다.

부산교도소는 병영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힘든 군복무 생활중에서도 경비교도대원간 친목도모 및 경비교도대원의 사기진작과 군복무 생활지도로 부대적응능력을 배양시켜 안정적인 내무생활을 유도하고 있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연락처

부산교도소 보안과 교위 이호욱 051-971-0151,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