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서울여성플라자가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와 함께 7일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한 '2006 여성 취업.창업.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박람회 첫날인 7일에는 모두 1만 7천여 명의 여성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해 취업.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람회 둘째 날인 8일도 1만 3천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3만불 시대를 여는 여성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총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여성인재 4,000여 명 이상을 채용한다.

박람회 주요 참가기업은 페어차일드코리아, 미네르바, 에어라인뉴스센터, 디엔에스프레즐, 금성출판사 등으로, 모집분야는 승무원, 간호조무사, 호텔리어, 사회복지사, 베이비시터, 노인복지사, 엔지니어, 웹디자이너 등 다양하다. 채용예정인 구직자의 연령대도 20세 이상에서부터 60세 미만까지 폭넓다.

씨에스리더,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비클시스템 등 장애인 고용 기업도 참여해 여성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미지메이킹컨설팅 등 분야별 전문 컨설팅관과 이력서 사진촬영관, 무료인적성검사관, 희망명함제작관 등에도 많은 구직자들의 행열이 줄을 이었다.

특히 취업에 성공한 선배여성이 자신이 면접 시 사용했던 의상이나 구두, 가방, 도서 등을 여성 구직자에게 응원 메시지와 함께 전달하는 ‘성공취업 물품 나눔’ 행사가 열려 행사 의미를 더했다.

박람회 이후에도 취업전문업체인 커리어(www.career.co.kr)를 통해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일대일컨설팅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hiwomen2006.com)를 참조하거나 박람회 사무국 02-810-510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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