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프랑스 방문 3일째를 맞은 경상북도 대표단(단장 김관용 도지사)은 6일 프랑스 알자스주 뮐루즈시의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해외자문관총회를 개최하고 도정현안 설명과 함께 도정의 세계화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 날 자문관협의회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회칙개정, 신규회원 입회결정, 차기총회 개최지 결정, 협의회 운영활성화 및 도정자문 토론과 경북도 협의요청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신규자문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태풍 에위니아 및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언어와 문화가 다른 이국땅에서 어렵게 모은 돈을 수재의연금으로 선뜻 내어주신 자문관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고국과 고향 경북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요청하였다.

특히, 금년에 개최되는 『제87회 김천 전국체육대회』와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및 내년 개최예정인 『2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2007 경북방문의 해』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자문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자문관들은 김천 전국체육대회 및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다짐하고 내년도 경북방문의 해 및 2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제6차 해외자문관총회를 2007 엑스포개최기간 중에 경주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오후에는 경상북도와 자매결연관계에 있는 알자스주정부를 방문하여 아드리엥 젤러 주지사를 예방한 후 양 지역간 신동반자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서 양 도·주지사는 지난 1999년 4월 27일 체결한 자매결연협정서의 기본 정신에 입각하여 양 도·주간의 우호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경제, 문화, 농업, 학술 등 분야에서 동반자관계 구축 의지를 재확인 하였다.

특히, 양측은 상호투자, 경제교류, 과학분야 등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지원하며, 청소년·문화예술분야의 교류를 통하여 상호이해와 우의를 증진해 나가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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