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잘 들었다. 잊지 않겠다. 말씀 못하신 분들은 아쉬움이 남을 텐데 건의문을 참조하도록 하겠다. 배기선 본부장, 김진표 위원장, 전문위원, 그리고 행정부처와 함께 여러분의 건의사항관련해 논의하겠다.
서비스 산업이 국민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클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선다. 모두들 잘 안된다고 하니 걱정이 된다. 잘되는 업종은 좀 없는지 묻고 싶다. 회장님들은 여러분의 분야를 대표하시는 분이시니 더욱 노력해달라.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회장님들께서 앞장서 달라. 어떻게 해야 서비스산업이 발전하는지 안을 내주신다면 경청하겠다. 정책을 수립하는데 반영하겠다. 그러나 이것을 아셔야 한다. 국회의원이 상임위원에 배치될 때 이해당사자들은 1차 배제 대상이 된다. 정책을 형성하기 위해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 반영하도록 노력하지만, 제일 중요한 사람은 바로 여러분들이다. 여러분들의 주장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노력해야 한다. 국민의 지지를 받아 정책으로 입안되도록 여러분이 노력해야 한다.
제일 어려운 직업이 음식점과 택시업이다. 음식점은 인구 79명당 1나로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음식점이 많은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한다. IMF로 어려워진 서민이 전통적 자영업으로 몰려 자영업은 더욱 어려운진 상태이다. 그러니 구조적으로 성공이 어려운 상태이다. 택시도 마찬가지이다. 승용차가 많아지고 대중교통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과잉인 상태에서 과연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과제이다. 각 업종을 대표하는 여러분이 함께 고민해 주셔야 한다. 과잉고용으로 인력낭비 등의 어려움도 있다. 이는 우리 모두의 문제로 서로 털어놓고 고민해야 한다. 서민경제가 어려워지면 우리사회는 분열과 갈등에 빠질 수밖에 없다. 밝고 명랑한 사회를 만들 수없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의 말씀듣고 해결을 찾고 싶은 것이다.
여러분은 미래를 함께 책임질 지도자이다. 업종에만 국한되지 말고 넓게 고민해 달라. 중산층과 서민을 위해 우리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함께 고민하고 책임져야 한다. 우리의 공동목표로 삼고 가야 한다. 당부드린다.
2006년 9월 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
연락처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02-2129-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