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산림청(청장 서승진)이 한국녹색문화재단(이사장 이형모)과 함께 폭력가정, 이혼가정, 장애자 가정, 문제 청소년 가정 등 가족간 갈등을 겪고 있는 130가족을 초청, 오는 9월8일~11일까지 청태산국립자연휴양림(강원도 횡성 소재)에서 “아빠와 함께”라는 타이틀로 가족관계 치유를 위한 나눔의 숲 체험교실을 연다.

이번 나눔의 숲 체험교실은 정상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가정의 아버지와 아들을 대상으로 원만한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오감으로 느끼는 숲 체험, 목공예 만들기, 레프팅, 숲속 오리엔티어링, 가족 타임캡슐, 숲속 콘서트 등 가족사랑의 마음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가족과 인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숲속 콘서트에는 이정, 캔, 변진섭, 봉주르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현하여 가족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산림청과 한국녹색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나눔의 숲체험 행사를 통하여 가족간의 관계회복 형성은 물론 숲을 친근한 삶의 공간으로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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