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근태 당의장은 일본이 제국주의 침략을 반성하지 않고 있어 한-일간, 중-일간에 긴장관계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의 역사왜곡과 동북아 패권음모에 심히 우려를 표하며 역사가 역사가 아니라 현실로, 현실이 정치로 확대되는 것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현재 중국에서 진행 중인 역사왜곡관련해 우리당 지도부가 심히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박병석의원은 “중국의 한국 고대사관련한 진술을 진실에 입각한 것이 아니다. 한국과 중국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국의 전국민과 정부 그리고 열린우리당은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역사는 진실대로 기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 중국사회과학원이 이런 입장을 갖고 있음이 전체 맥락처럼 전달되고 있으니 한국 입장에서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92년 수교이후 순조롭게 확대 발전되고 있는 한-중간에 파장을 불러 올 것이다. 일본이 과거역사를 반성하지 않고 특히 총리가 야스꾸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에 대해 한-중 양국은 심한 우려와 비판을 하고 있다.” 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리우운산 중앙정치국원은 “학술과 정치, 역사와 현실은 분리되어야 한다. 중국사회과학원은 중국의 입장과 별개이고 그것은 학자 개인의 문제이지 중국정부의 입장이 아니다.”

라고 답하며 “한국과 중국 양국, 양당의 지도자들이 미래를 바람직한 뱡향으로 설계하고, 필요하다면 이문제 관련한 채널을 만들면 어떻겠는가”제안했다.

▷ 일 시 : 2006년 9월 7일 (목) 14:00
▷ 장 소 : 국회 당의장실
▷ 참 석 : 김근태 당의장, 박병석 비대위원, 이계안 비서실장, 최규성 의원, 이광재 의원, 윤호중 의원, 서영교 부대변인 / 리우운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원 선전부장, 리우홍차이 중국공산당 중앙 대외연락부 부부장 등 17명,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등 대사관 직원4명

2006년 9월 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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