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 동시 접속자수 3만 6천명 기록
엠게임 (대표 박 영수)과 KRG 소프트 (대표 박 지훈)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코믹 무협 온라인 게임‘열혈강호 온라인’이 오픈 베타 4일만에 동시 접속자수 3만 6천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4시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주말을 맞이하여 접속자수가 급속하게 증가, 일요일 오후 10 시경 동시 접속자 수 3만 6천명을 넘어섰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주말 동안 접속자수가 계속 늘어나자 남림(南林) 서버를 추가하여, 현재 총 30개 채널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이 이처럼 선방하고 있는 것은 WOW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 오픈 이후에 처음으로 오픈한 국내 온라인 게임이라는 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국내 온라인 게임들이 WOW의 오픈 일정을 피해 서비스 시기를 늦추거나 잠정 보류하는 등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데 비해, 열혈강호 온라인은 두터운 매니아층을 자랑하는 인기 원작을 토대로 개발, 화사한 그래픽과 스피디한 게임 진행으로 블록 버스터급 게임에 기죽지 않고 적극적으로 게이머들을 공략하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이러한 인기 여세를 몰아, 이번 주부터 공중파 TV를 통해 패러디 컨셉의 광고를 선 보일 예정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오픈 베타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열혈강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www.yulgang.com)를 참조하기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yulg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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