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이 주력상품들을 앞세워 유럽과 중동에서 세일즈를 펼친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2006 한국기업초청 유럽수출박람회(9.9~9.11)’와 두바이 및 테헤란 등 중동지역 시장개척(9.9~9.17)에 나선다고 밝혔다.

‘2006한국기업초청 유럽수출 박람회’는 유럽한인경제인단체 총연합회(25개국 연합단체)에서 한국의 수출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의 유럽시장 수출확대와 신규바이어 발굴을 위해 한국기업 30여개사를 초청하여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한국기업 한인 바이어, 유럽 바이어와 무역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뜻 깊은 박람회로서, 유럽한인경제인단체 총연합회 회원 및 유럽 현지바이어, 터키 바이어 등 15개국 5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한국기업초청 유럽수출박람회’에는 건강·가정용품, 식음료, 생활용품 등 종합품목이 전시되며, 쏠라코리아(온열기·훈증기), 제이컬렉션(발열 조끼), 온누리산업(다이어트 슈즈), 에이플(치약·치솔), BMC(피부개선 화장품), (주)미인약속(천연화장품), (주)스킨헬스 코스메틱(한방 기초화장품), (주)에이텍(알루미늄), 니아(욕실·주방용품), KJI공업(주) 등 10개 지역업체가 참가하여 유럽시장 개척에 나서며, 행사를 주최하는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제5차 세계한상대회(10.31~11.2)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박람회 참가부산지역 업체의 유럽시장 마케팅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최근 건설호황으로 각종 건설관련 연관산업의 바이어들이 많이 모여있는 중동지역 최대 관문인 두바이(UAE)와 테헤란(이란), 이스탄불(터키)에서 신발 원부자재 판로개척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해 부산지역 10개 중소기업이 9월 9일(토) 시장개척단이 두바이로 출발하여 오는 15일(금)까지 상품세일즈에 나서, 17일(일) 다시 부산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 ‘중동지역 시장개척단’은 신발 원·부자재 관련업체를 중심으로, (주)동풍무역(에어백), 일진알디에스(공업용 재단칼), 한국유화(고무제품), (주)자이로(인라인스케이트 부품), (주)옵팀(친환경 핫멜트 접착필름), (주)현대식모(인조피혁), 화인고무(주)(고무시트), 한신코리아(신발), 비유에스엠코리아(신발제조 기계류), (주)성신신소재(발포소재 등) 등 부산지역 10개 업체가 참가하여 실질적인 수출상담 등 중동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한편, 시와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06한국기업초청 유럽수출 박람회’에 참가하는 부산소재 업체에 대해 참가비(업체당 2,000유로) 전액과 전시품 운송비(100만원 한도), 숙박 등을 적극 지원하고, 박람회 기간동안 ‘제5차 세계한상대회’ 및 ‘기업하기 좋은 부산’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와 KOTRA 부산무역관은 ‘중동지역 시장개척단’ 파견을 위해 그동안 파견대상지역에 대한 시장조사와 바이어 사전접촉을 통해 파견기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참가업체에 대해서는 항공임 및 현지 차량, 무역상담장 및 상담 통역 등 시장개척단의 마케팅 활동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관련품목 거래선 발굴과 상담주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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