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7일 국제유가는 BP사가 알래스카 대형유전인 Prudhoe Bay의 생산이 10월말까지 완전 정상화될 것으로 발표하고, 미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가 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8/B 하락한 $67.32/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0/B 하락한 $66.53/B에 거래 종료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24/B 하락한 $63.61/B 수준에서 가격 형성

BP사는 누출사고가 일어난 파이프라인 우회계획이 연방당국의 승인을 얻을 경우 Prudhoe Bay의 생산량이 400천b/d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언급

BP Alaska 사장 Steve Marshall은 “교통부의 승인 여부에 따라 10월말까지 완전 생산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

미 에너지정보청(EIA)에서 발표한 주간 석유재고 조사 결과, 경유와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는 3.1백만배럴 증가한 139.9백만배럴을 기록

이는 로이터가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한 평균 예측치 보다 두배이상 증가한 것임.

휘발유도 사전조사 결과와는 반대로 700천배럴 증가한 206.9백만배럴을 기록했으며, 원유재고는 수입량 급감에 따라 2.2백만배럴 감소한 330.6백만배럴을 기록

한편, 카타르 석유장관 al-Attiyah는 서방측이 핵개발에 대해 제재조치를 취하여 이란이 석유수출을 중단할 경우, OPEC은 동 공급부족분을 충당할 여력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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